진주 술집 단톡방 성희롱 하는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제2의 정준영(+카톡 첨부, 진주1943 결국 폐업)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술집 방문한 손님들 사진 몰래 찍어서 품평하고, 손님 사진 찍고 시끄럽다 욕하고, 성희롱 하는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단톡방 내용에는 지원자의 SNS 및 술집을 방문한 손님들을 상대로 "뭔가 못생겨 보인다", "주류창고에서 (면접) 보면 되나?, 씨씨티비 안 보이는 곳에서", "응등이 스근하게" "터치 좀" , "샤넬 가방 하나면 하루종일 빨지 않겠냐", "XX 박아주고 싶다" 등의 성희롱 내용이 들어 있었다. 해당 장소는 진주 대학교 근처 유명 술집이고, 대화를 주도적으로 참여한 직원과 알바생 모두 지금도 가게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내용 및 카톡 술집 대표의 사과 온라인 커뮤니티서 논란이 되자 해당 술집 사장이 진주시 SNS 페이지에 공식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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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