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과 투샷, 인스타그램 하희라와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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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인스타그램에 '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씨와 한 컷.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최수종 딸의 모습은 엄마 하희라와 너무나 비슷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점점 클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것 같다.
최수종(나이 59세)과 딸 최윤서양(나이 21세)이 흰색 셔츠를 같이 입은 모습이 굉장히 훈훈하다.
20대 시절 최수종과 하희라 vs 최수종과 최윤서양 비교


이렇게 비교하니 최수종도 정말 동안이다. ㅎㅎ 딸과 사진을 찍었는데, 20대때 사진이랑 별 차이가 없네^^;;
윤서양은 엄마 미모 DNA를 잘 가져갔다.
엄마 아빠가 잉꼬부부로 서로 잘 챙겨주고 지내는데, 윤서양도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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