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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키스 이준영 이승윤 매니저 노라조 세븐틴 조나단 고은아 오마이걸 시청률 재방송

salredin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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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아이돌 유키스 그룹 막내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이준영 매니저는 "준영이가 잘 된 것은 준영이가 잘한 것도 있지만 나의 영향력이 상당했다"라는 전후후무한 셀프 제보를 하기도 해 MC들을 빵 터지게 하기도 했습니다. 유키스 이준영 나이 97년생 24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태양이 너의 앞날처럼 아릅답다", "오늘을 그냥 즐겨"라는 입담을 쏟아내며 역대급 예능캐 매니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준영은 매니저의 특급 케어와 명언 메들리에 몸 둘바를 몰라했다고 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네요.

 

 

 

 

 

 

 

 

또한 이날은 이준영의 절친 이상엽과 유인영과의 기습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세 사람은 마치 현실 삼남매를 보는 듯 폭주하는 입담을 선보였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이상엽은 이준영에게 예능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상엽은 "예능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해"라고 예능 선배의 조언을 했습니다. 이준영은 이상엽에게 "형아"라고 부르며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오늘 전참시에 나오는 이상엽 나이 83년생 38세, 유인영 나이 84년생 37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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