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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에서는 올해 나이 67년생으로 54세가 된 배우 김성령이 전참시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김성령의 매니저는 "누나의 평소 모습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형님 느낌이다"라고 제보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여기에 메이크업 스태프들 역시 "비포와 애프터가 많이 다르다"라고 말해 김성령의 일상 모습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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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 김성경의 키는 168cm이며, 몸무게는 54kg로 나와있어요! 친동생은 김성경 아나운서입니다.

 

 

 

 

 

 

 

 

전참시에서 김성령은 물구나무 자세를 뽐내기도 하고, 시간을 역주행 하는 미모의 비결을 요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가에서 능숙하게 자세를 취하며 요가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현실은 땀을 뻘뻘 흘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역시 동안 미모의 비결은 운동도 포함되어 있네요!

 

 

 

 

 

또 김성령은 3년간 시험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열혈 공부 중인 그녀의 시험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성령은 이날 하루종일 식탐을 보인다고 매니저가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김성령은 메이크업 샵에 도착해서도 "먹을 것 없어?"라고 물으며, 매니저에게 간식을 달라며 공복에서 우러나온 깜짝 애교까지 선보인다는 후문입니다. 그녀는 기자 간담회 직전까지도 김밥과 달걀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빨리 김성령의 매력에 빠지고 싶네요! 또 이날 전참시에서는 김성령의 민낯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의 직업은 부산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여러 방송에 출연해 김성령은 아들 이준호, 이찬영군과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마포구 성수동에 위치한 리버베르빌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성령의 리즈시절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