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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3번째 결혼 한다? 예비신부 직업 나이 파국을 맞기도 했습니다.

salredin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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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여러 방송가에 따르면 엄용수는 2021년 1월 말에 미국LA 카운티에서 10살 연하의 재미교포의 직업은 의류 사업가인 A씨 예비신부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엄용수는 스몰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결혼 직후 곧바로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용수씨가 53년생 68세이니깐 예비신부는 58세이겠네요!

 

 

 

 

 

엄용수는 과거 이미 두 번의 결혼생활을 거쳤습니다. 지난 1989년 17세 연하였던 탤런트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97년 이혼을 했고, 이후 98년 골프선수 배상문의 어머니인 싱글만 시옥희와 재혼했으나 1년 만에 또 다시 파국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간 엄용수는 방송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요. 지난 5월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지난 7월에는 보이스톳에 출연해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 사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미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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