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결혼 아내 와이프 김용건 황신혜 나이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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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김용건과 황신혜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이날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용건과 황신혜는 육중완과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중 김용건은 "나하고 뽀뽀는 안 해봤지만, 기회가 있어야지"라며 황신혜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김용건 46년생 75세, 황신혜 63년생 나이 58세입니다.






황신혜는 당황하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육중완은 "두 분이 편안해지려면 대부님이 먼저 편하게 다가가야 한다"라며 김용건에게 연애 코치를 했습니다. 황신혜도 "편하지 않게 하니까 이야기하다가 어느 순간 대화가 단절되는 게 있다"라며 육중완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육중완은 "그게 배려를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김용건도 자신이 배려가 많은 성격이라고 전했고 황신혜는 "발전이 안 되는 느낌이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김용건은 "만약에 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앞서면 제어가 안 될 것 같다. 그게 내가 겁이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황신혜는 "그 마음을 알 것 같다"라며 김용건의 말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육중완은 2016년 정현주씨와 결혼했으며, 육중완의 아내(와이프) 정현주씨의 직업과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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