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양치승 나이 키 박태길 캐스팅 디렉터 강철민으로 배우 활동 2회
양치승 나이 키 학력
1974년 (46세), 서울특별시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장
170cm
체중
86kg
직업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소속사
아티팩토리

1994년부터 몇년간 배우 활동을 꿈꾸어왔지만 국군 홍보영화등에서 단역배우로 활동하다 그쳤다고 한다. 당시 예명은 강철민. 배우를 접고 군에 입대했는데 당시에 고된 훈련으로 허리 부상을 당했고 전역 후 1년여를 쉬다 건강 회복을 겸한 재활운동을 시작한 것이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2008년 이전까진 망해가던 헬스클럽을 인수하고 흑자로 만든 뒤 되파는 걸 수십 번 반복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며 현재의 본인 고유 브랜드인 바디스페이스를 차린 건 2008년이라고 한다.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건 역시 나 혼자 산다. 성훈과의 꿀케미로도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었다. 신들린 개드립과 큰 눈으로 웃기기도 하면서 호랑이 관장님 포지션이라는 기묘한 입지를 구축해 이 양반만 나왔다 하면 그 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될 정도.특히 본인의 헬스장 아래 만화방에서 신나게 먹으면서 놀던 성훈을 뒷목 잡고 연행해가는 장면이 압권. 이로 인한 복수인지 성훈에게 수영을 배울 때 신나게 당한다. 마침 성훈은 연예인 데뷔 전엔 실업팀 소속의 전문 수영 선수인 전문가여서,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몸짱으로 유명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을 만든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성훈, 방탄소년단 진, 송지은, 김우빈, 현우, 강민혁,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재기한 최은주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TV는 사랑을 싣고 에서 양치승이 영화배우
강철민이란 이름으로 살때
영화에 출연할수 있게 도와준
캐스팅디렉터를 찾는다고해요
영화배우로 풀리지 않고 몸도 안좋아서
그만뒀는데 그 때 정말 많은 힘이 될
위로와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해요
굉장히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을
고마우신 분이네요
은인같으신 분을 찾았을지 아니면
못찾았을지 궁금하네요
10월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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