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트업 인물관계도 줄거리 넷플릭스

10월 17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방송되었어요
스타트업
하늘처럼 높은 취업을 위해서 학자금 대출과 부모님의 잔소리를 견디고 있을 젊은이들에게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것을 꿈꾸기보다는 한뼘밖에 되지 않는 고시원에 드는 햇빛에 소확행을
선택하는 청춘들을 에게 그리고 나 때는 이라는 잔소리의 시작을 하는게 아니라
책망보다는 응원을 해주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힘겨운 청춘들에게
튼튼한 배를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우리가 보고 싶은 그들의 시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전달 한다고 해요




드라마 스타트업 줄거리
극중 서달미 (배수지) 그리고 원인재 (강한나) 둘 사이에서 바로 묘한 대립이 느껴졌는데요
극 중에서 서달미 와 원인재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각자 아빠 그리고 엄마를 따라가서
서로 다른 운명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그 결과 현재까지 서달미는 꿈을 위해서 직진 중인 계약직으로
삶을 살고 있으며 그에 비해 언니인 원인재는 재벌인 새아버지의 등을 업고 엘리트 CEO 라는 상반된
삶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 서닮니느 샌드박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릴레이 강연에 참여하면서
연사로 나온 원인재에게 솔직하게 이기적은 선택은 없었냐고 질문을 했는데요
오히려 원인재는 날아 반대된 선택을 한 사람에게 후회는 없는지 궁굼하다면서
모든 선택엔 후회가 따른다 하지 않냐며 서달미에게 되물었고 서달미니 답변이 감사합니다
아니 원인재씨 라고 답을 하면서 갈등을 공개했어요.




그리고 한지평(김선호)의 15년 전 모습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비가 내리던날 갈곳없는 한지평 앞에 최원덕(김해숙)이 나타났는데 처음에는 최원덕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던 한지평은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 비를 피했고
다음날 최원덕은 방 안의 사탕 통에 모아둔 비상금을 기억하고 찾아갔지만 그런 최원덕을 위해
한지평은 통장을 만들어 줬었요 그리고 서달미는 할머니 에게 이제 혼자가 되었다면서
언니는 엄마따라 떠났다면서 최원덕 품에 안겼는데요 최원덕은 부모님의 이혼으로된 서달미를 위해서
한지평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편지를 받은 서달미는 연애편지를 받았다면서 기분좋아진 모습을 보고
최원덕의 호의에 고마움을 전하게 되었죠




드라마 스타트업은 총 16부작으로 이뤄지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둘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시작 그리고 성장을 그리는 tvN 새로운 토일드라마의 스타트업 첫회부터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서 앞으로 밤 9시 부터 꼭 챙겨봐야겠더라구요
스타트업 등장인물






드라마 스타트업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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