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직업 나이 퀴즈 대결 펼친다?
반응형



최양락 62년생 나이 59세, 팽현숙 65년생 나이 56세,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89년생 나이 32세
직업은 한국열린사이버 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교수로 알려져 있네요.



18일 방송되는 1호가될순없어에서 최양락은 팽현숙의 건망증 때문에 실제로 전 재산을 날릴 뻔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팽현숙의 뇌 건강 활성화를 위한 고스톱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다는 스윗함도 잠시, 최양락은 대결에 과한 진심으로 임하며 팽현숙의 패를 훔쳐보거나 승부를 조작해 원성을 샀습니다.



이어 최양락은 패를 잘못 내 번복하려는 팽현숙에게 "낙장 불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큰일 난다"며 취지를 망각한 채 승리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팽현숙은 "나를 못 이겨서 환장했냐 인간아"라고 화푸판을 엎고 난투극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부모님 집을 방문한 최양락 딸 최하나는 팽현숙의 건망증과 더불어 최양락의 알콜성 치매까지 걱정하며 특단의 조치로 낙서 벌칙을 건 기억력 퀴즈 대결을 제안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계속 패배한 팽현숙 덕에 최양락이 뜻밖의 미술 대작을 탄생시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어진 상식 퀴즈에서 팽현숙은 기상천외환 오답을 쏟아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살기 바빠) 공부를 등한시해서 상식에 약한 것"이라며 급기야 경기 중단까지 요구했다는 후문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