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진태현 박시은 나이 지상렬 김환 인천 김포 단독 주택 매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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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나이 80년생 41세, 진태현 나이 81년생 40세 (1살 차이)
지상렬 나이 70년생 51세, 김환 나이 80년생 41세
18일 방송되는 구해줘홈즈에서는 5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 부부는 층간 소음 걱정없는 단독 주택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희망 지역은 인천과 김포였습니다. 예산은 매매가 4억 대를 희망했으며, 집이 좋다면 최대 5억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 그리고 김숙은 김포시 대곶면으로 향했습니다. 쌍둥이 남매를 위한 병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이번 매물은 건축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현 집주인이 직접 지은 집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데가 없다고 합니다. 매물를 살펴본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에게 "이 집 자꾸 탐이난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매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복팀의 코디로는 개그맨 지상렬과 방송인 김환이 출격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매물을 보는 내내 애정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평소 김환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힌 지상렬은 김환의 첫인상으로 "실제로 보니 건물이 잘 생겼네. 리모델링 할 일이 없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지상렬은 김환에게 배우 김래원과 닮았다고 말하자, 김환은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김래원의 성대모사를 수준급으로 선보여 지상렬을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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