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하는 남자에 대해 알아볼까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많은 좋은사람들 중에서 가진 매력이 각각다르지요? 살아 온 환경과 교육수준과 사람을 만난 경험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엉뚱하기도 하고 헤깔리기도 합니다. 내 옆에 두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다 좋은데 뭐가 하나 큰 결함이 있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상담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연애는 정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애상담을 들어보면 모두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며, 흑백논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상황에따라 다르기에 딱 잘라 말 할수도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식적 이념으로 피해야하는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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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을 달고 사는 남자

결론부터 말하면 욕을 달고 사는 사람은 좋지않은 사람입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행동은 언어를 통해서 발산된다고. 감탄사를 SB을 습관처럼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인생은 말 그대로 SB스러운 삶을 살고있는겁니다. 실제로 욕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 성을 내면 폭력적 행동을 보이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욕은 한번 쯤 습관처럼 할 수 있습니다. 학생때는 내가 기가세게 보이기위해 하는 학생이 많았으나, 실상 사회에 나오면 욕은 점차 사라지게되죠. 사회에서는 예의바르고 정갈한 사람이 점수를 많이 얻으니깐요. 성격이 좋고, 유머스럽더라도 욕을 달고사는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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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 술을 마시는 남자

이실직고 하자면 저도 술을 30일동안 매일 마시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매일 술자리를 찾게되었습니다. 매일 술을 마신다고 알콜중독증이라 단언하기 힘들지만 알콜 의존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술이없으면 잠에들기 힘들고 하루 마무리가 허전한겁니다. 주로 외로운 사람이 알콜 의존증을 겪고있으며, 의존증인 사람의 대부분의 생활이 엉망입니다. 첫째적으로 경제적으로 술에대한 금액을 많이쓰게됩니다. 혼자마시더라도 포만감있게 술을 마시면 만원이상의 돈을 들여야하며 30일을 채우게된다면 최소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들이게됩니다. 그러나 술은 술을 또 부른다지요?? 하루 1만원만 쓰는 건 적게쓰는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회비용에 대한 효과적인 분산을 못할뿐더러 생각을 달리하면 30만원씩 적금을 부으면 1년에 350만원의 금액을 마련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알콜 의존증에 사로잡힌 이들의 생활은 엉망입니다. 술에 스케줄이 잡혀져있으며 약속도 술이며 하루의 마무리도 술로 끝나기에 저녁시간은 온전히 술에 다 할애는 하는 이입니다. 물론 술에 관한 업종을 선택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으나, 저녁시간을 술 약속을 매일 잡는 사람은 자기발전을 뒷전으로 하여 미래설계는 뒷전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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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짓말 하는 남자.

거짓말은 정말로 해선 안되는 행동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사실 사람은 하루에 50번 이상의 거짓말을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건 고의적인 게 아니라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 또는 고의성이없는 백색거짓말입니다. 굳이 모두 솔직히 이야기하여 갈등을 빚을 필요는 없다는 뜻에서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는 행동이죠. 그렇지만 고의적인 거짓말은 백색이든 흑색이든 사람을 속이는 행위입니다.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진실이 거의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하려면 그 거짓을 대변하는 거짓 스토리텔링이 있어야하므로 어떠한 사건을 물으면 그에 모든 6하원칙을 거짓말로 설명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화두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죠. 습관적으로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나중에 자신도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자신도 헤깔리게되며 가상으로 만든 상황을 마치 현실인양 인생의 컨셉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사람을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은, 습관성 거짓말을 매일하기에 어떤사람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을 잘 못합니다. 나에게 뱉을 말을 자기가 기억 못하는 입만열면 구라 남은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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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폭력적인 남자.

당연히 피해야합니다. 세상은 정의를 원하지만 정의구연한다고 하여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 역시 피해야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의라고 명명할 수 없으며,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최후의 보루로 남기는 겁니다. 현 시대에서 폭력적인 사람과 엮이게 되면 피곤한 상황은 자주오게 되며, 내 일상에도 지장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분노를 참지못하여 손을 올리는 시늉이라도 사람은 습관적 폭력이 내제 된 사람입니다. 폭력도 학습효과로 이루어지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면 그 순간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인해 학습한 사람이기에 손을 드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성을 참지못하고 손을 올리는 시늉이라도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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