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나이 촬영지 무인도 위치 어디? 안다행 하하 박명수 무도 멤버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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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나이 76년생 45세, 이영표 나이 77년생 44세로 둘은 한 살 차이네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는 전라남도의 어느 무인도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0일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이영표는 무인도로 떠나 극한의 생존기를 다시 쓴다고 합니다. 이날 이영표는 뱃길도 온기도 찾아볼 수없는 절벽의 무인도로 간 이영표는 촬영 시작 단 5분 만에 "집에 돌아가고 싶다"며 뒷걸음질을 쳐 그 배경에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안정환과의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는 파일럿때보다 더 아슬아슬하게 이어졌습니다. 선배의 끝없는 잔소리에 점심식사 도중 이영표는 "지금 뭐하는 거예요", "허당인데?"라고 발끈해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선배 안정환을 깍듯하게 대했던 이영표가 발끈한 사연은 무엇일까요?
또한 우역곡절 끝에 바다장어 요리를 완성한 안정환과 이영표는 쿡방에 이어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구울 때부터 장어의 육즙에 시선을 떼지 못하던 두 사람은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사방이 푸른 바다인 풍경이 펼쳐지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끝무렵 이영표는 "꼭 이렇게까지 장어를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또 잡으러 가라고 해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장어를 직접 잡는 과정 역시 험난했던 복선으로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또 이날 무도 멤버였던 하하와 박명수가 출연해 무도 시절의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니 안다행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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