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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집 위치 박성웅 와이프 신은정 아나운서 정은영 나이 절친 워킹맘 모였다?

salredin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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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80년생 41세, 정은영 아나운서 74년생 47세, 신은정 나이 74년생 47세입니다.

문경원 집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 빌라로 알려져있네요.

이번에 박성웅과 와이프 (아내인) 신은정이 나와 큰 관심이 모아지네요.

9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날 문정원은 서언 서준 쌍둥이와 함께 회전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이어 문정원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대추라테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을의 맛을 즐긴 문정원은 오랜만에 절친들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문정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배우 박성웅의 아내인 (와이프) 배우 신은정과 과거 mc, 리포터로 활약했던 인기 아나운서 정은영이었습니다. 문정원, 신은정, 정은영 세 워킹맘이 선택한 메뉴는 냉동삼겹살이었다고 합니다.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가 군침을 자극하는 가운데 세 워킹맘의 폭풍 수다가 펼쳐졌다는 전언입니다.

아들들부터 남편 이야기까지, 다양한 수다가 오간 가운데 문정원은 "쌍둥이는 내가 나가면 '엄마 잘 갔다와'라고 쿨하게 인사한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반면 신은정은 "우리 아들은 반대다. 항상 엄마 언제 오냐고 물어본다"라고 정반대의 반응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남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와 연애시절 둘만의 데이트를 해본적이 없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신혼 초 남편의 표정 때문에 당황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입니다. 이어 신은정은 최근 박성웅에게 감동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늘 설거지를 담당해준다는 남편 박성웅이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설거지하는 영상을 찍어 보낸 것입니다.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방송 최초로 박성웅 신은정 부부의 11세 아들 박상우군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빠 박성웅을 그대로 닮아 건강하고 유쾌한 박상우 군의 모습도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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