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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김선경 나이 차이 대낮 눕방 데이트 아슬아슬한 스킨십??

salredin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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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우다사3에서 경상남도 하동으로 내려가 시골집에서 본격적인 한달살이를 하는 김선경 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지훈 79년생 42세, 김선경 68년생 53세로 둘은 11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이날 김선경은 여배우임에도 비교적 단출하게 짐을 싸온 반면, 이지훈은 아홉 조카들이 챙겨준 짐들을 한가득 풀어놓았습니다. 급기야 귀여운 잠옷을 자랑하는 이지훈의 모습에 김선경은 "나 너무 창피하다. 난 그냥 하얀색 셔츠 입고 자는데"라며 민망해했습니다.

 

 

그러자 이지훈은 김선경의 귀에다 "나 원래 안 입고 자"라고 속삭였습니다. 이를 듣고 빵터진 김선경은 "사실은 나도"라며 똑같이 귓속말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두 사람은 아예 방바닥에 드러누웠습니다.

 

이후 김선경은 이지훈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우리 허니 너무 잘 생겼다"면서 이지훈의 얼굴에 맺힌 땀을 닦아 주었습니다. 이지훈도 김선경의 손길을 느끼며 뜨거운 눈빛을 발산했습니다. 아슬아슬한 스킨십이네요!

 

하지만 하동 시내에서 장보기, 저녁 차리 등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진지한 분위기에 빠진다고 합니다. 김선경이 "방송 후 우리의 나이차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어마무시했다"고 고민을 털어놓다가 "한 달이 지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이지훈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지훈의 대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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