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화사편 작곡가 유주이 코스믹걸 찾아봄(+나이 인스타 걸그룹 라니아)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아는 사이인 것 같다.

이번 히든싱어6 화사편에 나온 유주이는 코스믹 걸이라는 이름으로 작곡가 겸 작사가 직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뭔가 화면에 나오는 얼굴이 되게 뚜렷하게 생겨서 일반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걸그룹이거나 모델을 했다거나 이런 사람일 것 같았다

알고보니 코스믹 걸 유주이 씨는 예전에 걸그룹 아이돌 멤버로써 리드 보컬을 맡았다고 하는데...

라니아라는 걸그룹의 소속 되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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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원년멤버 로 있었다고 하고 그 후 탈퇴를 했다고 한다

코스믹 걸은 마마무의 ‘Emotion’과 ‘기대해도 좋은 날’, tvN 드라마 ‘두번 째 스무살’ OST ‘별’ 등에 작곡, 작사가로 참여한 뮤지션으로, 이번 음반은 가수로서의 첫 번째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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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 니아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사실상 2020년에 이미 해체를 했다고 보면 된다고 한다. 코스믹걸은 라니아를 탈퇴한 후 개인 활동을 이어 갔다고 한다 싱어송 라이터로서 작곡 작사도 하고 본인 노래도 직접 녹음에서 엘범도 냈었다고 한다.

마마무 곡을 직접 작곡 작사 하면서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고 한다. 코스믹걸 유주 이 나이는 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파사랑 솔라랑 친분이 있다고 하는데 히든 싱어에 나온 걸 보니 화사랑 직접 얼굴을 대면에서 만난적은 별로 없고 서로 곡을 주고 받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아는 사이인 것 같다.